밤새며131 - 오랜만에 내방에서 혼자 조용하게 밤새고 있으니까 ... 이렇게 편할수가 없다.. 으아 조타아 ... 역시 .. 그냥 혼자살기 준비나 해야하나 ㅠ 2013. 3. 7. - 봄이 얼른 왔으면. 마무리가 중요하다. 어떻게든 좋게 끝내야 뒤끝이 없다. 서울은 너무 시끄럽구나... 2013. 2. 16. - 내일도 또 일주일 시작이구나... 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 알바 갈 생각에 짜증만 난다 ... 아아.... 2013. 1. 13. - 감자탕 먹고싶다 2013. 1. 12. - 기분이 왜이러지 꿈에서 깨야지 아아.. 그래도 봄까진 잡고 있어야지 아닌거 아는데 어쩔 수 없다 2013. 1. 10. - 술먹고 우는 사람 이해 안갔었는데 2013. 1. 10. 이전 1 2 3 4 5 6 7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