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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2

공포는 아닌 로어 9 이름:이름없음 :2010/03/07(일) 10:36:19 ID:MTEj26PlxA ?UNM 1997년에 시체 한 구가 발견되었다. 시체가 있는 곳엔 새의 형상을 한 문양이 있었다. 시체의 몸에도 비슷한 문양이있었고, 그것을 처음 발견한 자는 실신 해 버렸다고 한다.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유족들이 그 시체를 묻은 후,기이한 일이 발생하였다. 무덤은 파헤쳐져있었고 그곳에서는 그의 시신이 아닌 새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새에게도 이상한 문양이 발견 되었으며,유족들은 경악하였고, 그의 시신을 찾으려 하였지만 시신은 발견이 되지 않았다. 결국 유족들은 그 새의 사체를 묻은 후 장례를 치뤄 주었다. 하지만 매 해 그의 무덤은 파헤쳐져있고, 그의 무덤에는 매년 다른 종류의 새 사체가 발견된다고한다. 10 이름.. 2011. 12. 18.
2ch)Believe it or not 로어 Lore 전승, 학문, 가르침 소문으로 들은 이야기, 사실로 구가되는 이야기, 근거의 출처를 알 수 없는 이야기, 믿기 힘들지만 설득력 있는 이야기. 도시 전설 6년전 모든 사람들이 잠든 심야, 오컬트 판에 이런 스레가 세워졌다. ------------------------------------------------------------------------ 1 믿든지 말든지 독일 아이제나하 지방에는 살아있는 저택이 있다고 한다. 그곳은 들어갈 때마다 방의 위치나 복도의 형태가 바뀐다고. 1972년, 대학 조사대가 방문했을 때 학생 중 한명이 실수로 벽을 손상시켰다. 그러자 커다란 외침이 저택을 울린 다음 이후 이상한 현상은 일절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2 믿든지 말든지 1922년, 멕시코의 석기.. 2011.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