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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영상31

바다 쪽으로, 한 뼘 더(2009) 바다 쪽으로, 한 뼘 더(2009) 2012. 4. 13.
스페셜드라마 3부작 히가시노게이고 11문자 살인사건 브루투스의 심장 회랑정 살인사건 이틀동안 새벽마다 봤는데 짧게 줄여서 그런가 원래 좀 다른 것보다 재미가 덜 한 작품들을 묶어논건가 걍 봤다.. 11문자 살인사건이 미스터리한 과정에서 재미가 좀 있었고 회랑정 살인사건이 전체적으로 화면에서 보이는 분위기가 좋았다. 반전들이나 밝혀지는 이야기들은 셋 다 그닥..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물이나 반전이 있는 내용들 중에 은근 맥빠지는 반전인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책으로 보지 않고 줄여논 드라마들이라 장면 장면 좀 급작스런 전개들은 어쩔 수 없지만 내용 자체도 처음~중간까지의 긴장감이 결말에선 덜해지는 느낌 2012. 4. 5.
스페셜드라마 6부작 히가시노게이고의 악의 2001 패배의 에너지 악의 2012. 3. 27.
스페셜드라마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 2011 책은 못읽고 영화 나왔길래 급한맘에 언니가 찾아준 일본판 스페셜 드라마 봤다. 사채업자한테 삶을 뺏기기 싫어 자신의 삶을 찾아나선 여자 이야기....? 자신이 선택한 삶도 결국 행복할 수 없다는걸 몰랐을까 2012. 3. 27.
텐텐 (Adrift In Tokyo, 2007) 텐텐 (Adrift In Tokyo, 2007) 4년전인가 봤었는데 그땐 재미 위주로 받아들이고 기억하고 있다가 이번에 다시 보니 다른 부분이 와닿고 눈에 보였다. 2012. 2. 16.
사진은 없지만 본 영화 테이큰 (2008) 블라인드 (2011) 봤다. 블라인드는 생각보단 덜 긴장되고.. 스릴러보단 가족영화 느낌이 더 강했음 긴장되는 부분은 예고편에 나온게 거의.. 테이큰은 생각보다 내용이 더 있는 느낌이었다. 예전에 예고편 보고 예고편이 어느정도 내용을 거의 보여주는 줄 알았는데 암튼 봤다. 2012.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