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엔하위키미러8 엔하위키 미러 http://mirror.enha.kr/wiki/FrontPage 경찰간부 모친 살해사건 춘천 파출소장 딸 살인사건 대구 달성공원 독극물 야쿠르트 사건 제주 도지사후보 비방 괴편지 사건 이치카와 4인가족 살해사건 2012. 3. 19. 2011년 고3 존속살해 사건 2011년 고3 존속살해 사건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본 항목은 실제로 발생한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설명이 존재합니다. 개개인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인 만큼, 열람할 때 주의해 주십시오. 또한, 본 항목은 실제 사건의 내용을 기초로 하여 작성되었으므로 수정 및 주석 작성 시 충분히 고려 후 사실에 따라 추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1년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에서 발생한 엽기 존속살해 사건. Contents 1 배경 2 범행 2.1 존속살해 2.2 시신유기 2.3 범행이 드러남 2.4 현장검증 2.5 과연 범인은 사이코패스인가? 3 국내의 현실 4 관련기사 1 배경 ¶ 범인 A군의 어머니는 그녀가 중학교 3학년일때 그녀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 편부가정에서 자랐으며,.. 2012. 3. 19. 속초시 콘도살인 암매장사건 2001년 10월 속초시에서 발생한 사건. 제목과 달리 살인사건이 아닌 이유는 정말로 황당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Contents 1 20개월 추적 끝에 밝혀진 살인 사건 2 사건의 의문점들 3 결과 4 관련기사 1 20개월 추적 끝에 밝혀진 살인 사건 ¶ 2001년 10월 강원도 속초시의 한 공동묘지에서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었다. 키 175cm 정도에 40대 초반의 남성으로 휠라 상의를 입은 채 마대에 담겨져 있었다. 시체가 발견된 계기는 10여일 전 20대 남성 세사람의 자백 때문이었다. 이들 세사람은 고성군 출신의 23세 이모씨, 속초시 출신의 20세 황모씨, 속초시 출신의 26세 방모씨. 이들중 이모씨와 황모씨는 강도상해 혐의로 체포되었는데 경찰은 이들이 특수절도 전과 5~6범인데다 이모씨가 자주.. 2012. 3. 19. 오창 맨홀 변사사건 2010년, 한국에서 일어난 의문의 변사 사건. Contents 1 맨홀에서 발견된 사체 2 자살인가, 타살인가? 2.1 자살? 2.2 타살? 3 가능성 3.1 강요된 자살? 3.2 누군가의 도움을 받은 자살? 4 사건 이후 1 맨홀에서 발견된 사체 ¶ 2010년 2월 7일에 충북 청원군 오창읍의 한 야산을 올라가던 사람의 눈에 이상한것이 눈에 띄였다. 은박으로 된 돗자리 같은것이 돌에 눌려져 있었던것. 그것을 걷어내자 맨홀이 나타났고 맨홀 안을 들여다보자 시체가 있었다. 맨홀안에 있던 시체는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치고는 매우 보기 드문 유형이었다. 맨홀 뚜껑 위에 줄을 감긴채로 죽은 이가 마치 교수형을 당한것 처럼 목매달려 있었던것. 게다가 두 손은 등뒤에 케이블 타이로 결박되어 있던 상태였다. 경찰의 .. 2012. 3. 19. 서천 카센터 살인사건 2004년 5월 2일, 충남 서천군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 방화 사건. Contents 1 사건의 개요 2 의혹 2.1 의문의 방문객들은 누구인가? 2.2 농기계 가게 여주인은 왜 거짓말을 했나? 2.3 범인이 보낸 의문의 편지? 3 사건 이후 1 사건의 개요 ¶ 사건의 시작은 2004년 5월 2일 자정을 넘긴 시간에서부터 였다. 서천군 읍내의 5개의 가게가 하나의 큰 건물에 일렬로 모여있는 상가에서 농기계 가게를 운영하던 집의 여주인 정모씨는 바로 같은 건물의 끝부분에 있던 카센터 여주인 강모씨 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받은후 그 늦은 시간에 농기계 가게 여주인은 외출차비를 하고서 집을 나섰다. 이미 자정을 넘긴 시간이라 외출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의아하게 여긴 아들의 물음에 농기계 가게 여주인은.. 2012. 3. 19. 유명 블로거 살인사건 Contents 1 개요 2 사건 개요 3 황 씨의 이중적인 삶 3.1 현실 3.2 정치활동 3.3 가상세계 3.4 사상 혹은 기믹 4 네티즌 반응 5 참고자료 1 개요 ¶ 블로그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운영하던 유명 블로거 황덕하가 자신의 전처 최 모씨를 찔러 죽이고 모습을 감춘 사건. 2 사건 개요 ¶ 2011년 7월 7일 오후 7시 30분쯤, 황씨는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에 있는 자신의 부모 집에서 2년 전 이혼한 전 부인 최모 씨를 불러서 만났다. 황씨는 재결합을 요구했으나 최모 씨가 거절하자 말다툼이 벌어졌다. 부모가 보는 앞에서 미리 준비해 간 30cm 회칼을 꺼내 6차례 찔러 숨지게 하였다. 범행 직후 그는 부모님에게 "나도 죽겠다"란 말을 남기고 이후 종적을 감췄다. 황씨의 부모는 119에.. 2012. 3.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