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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26

장미 화면 회전 방법을 몰라서 아쉽다 오늘 날씨 참 좋았는데 이거 화질 왜이래 2012. 4. 23.
쑥 뜯으면서 개들 놀게 하면서 쑥 뜯었다 이쁜이 많다 쑥 금방 뜯겠지 했는데 장미 백합 장미 철수 장미 난 개들 저 자세가 왜케 귀엽지... 아들 이만큼 뜯었는데도 이렇게나 남았음 금방 조금일 줄 알았는데 씻는데도 한참 걸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기 말려서 내일 건조기에 말려야 한다 민들레도 이만한거 뜯고 민들레가 백년 묵은듯 내 작업장 사진 중복 있는거 같은데 귀찮다 걍 다 올림 2012. 4. 23.
장미 해가 조금씩 뜨거워지고 마당에 쳐 논 비닐은 아직 걷지 않아서 매일 시원한 돌바닥에 잘 내려와 있는다 산책 나갔다오면 늘어져서 지나갈때마다 쓰다듬으라고 쳐다봄 2012. 4. 23.
나만 보면 나가자고 하는 장미 나만 보면 나가자고..나가자고.. 눈도 많이 왔길래 사진 찍으면서 나갔다 온 날 .. 들어와서 만족한 표정 마당에 비닐을 쳐놨더니 낮에 해가 따뜻해서 그런가 겨울인데도 잡초가 나있음 초록색으로 2012. 2. 28.
복숭아 이빨 사이가 벌어진 게 귀엽다.. 이렇게 자주 본다. 다소곳한 발 다리가 짧게 나와서 귀엽다 똘똘이 체형에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다. 진돗개들 밥주러 가는데 마당까지 쫓아 나옴 뒤따라 오다가 뒤돌아보니까 서서 나만 쳐다보고 있었다 정신없이 잘 땐 항상 이표정 만화 보다가 토끼가 닮아서 찍어서 규동이한테 보냈더니 저 여자앤 지를 닮은 거 같다며 헛소리 이렇게 숨쉬기 답답해 보이게 하고 잘단다. 규동이랑 똑같다. 규동이도 이불을 얼굴까지 쓰고 잔다. 난 답답해서 잠이 안오던데 뒷모습이 쓸쓸해 보여서 찍음 걍 이쁨 털 빠져서 털 좀 잘랐던 때 뭔가 귀여워짐 뭔가 혼자 부시럭 대서 봤더니 오징어 봉지를 물어와서 뜯고 있었다. 나한테 들키고 저 상태로 가만히 봉지 뺏길때까지 정지 다소곳한 발 얼굴을 답답하게 해야.. 2012. 2. 28.
얼마전에 폰 사진 정리하고 새로 찍은 사진 2012.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