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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개와함께

쑥 뜯으면서

by 김황도 2012. 4. 23.

 개들 놀게 하면서 쑥 뜯었다

 

 

 

 

이쁜이

 많다 쑥 금방 뜯겠지 했는데

장미

백합

장미

 

 

철수

 

 

장미

 

 난 개들 저 자세가 왜케 귀엽지...

 

 

 

 

 

아들

 이만큼 뜯었는데도

 이렇게나 남았음 금방 조금일 줄 알았는데

 

 

 

씻는데도 한참 걸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기 말려서 내일 건조기에 말려야 한다

 

 민들레도 이만한거 뜯고 민들레가 백년 묵은듯

 

 

내 작업장

 

 

 

 

 

 

 

 

 

 

사진 중복 있는거 같은데 귀찮다 걍 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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