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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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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황도 2013. 5. 17.
벽장속의 치요 - 오기와라 히로시

너였던 나와의 이별 - 도스토예프스키



저번주에 본 책

독후감까진 아니어도 본거 제목이라도
기록해두려고 한다..

이번주엔 나츠메소세키 책들 빌려왔는데

아직 한권도 다 못봤다
이사하고 뭐하고 하느라
정신이 없당.

반납하고 다시 빌리게 될거같다...

나츠메소세키 책은
겨울에
그후 랑
도련님 두 작품 먼저 보게 됐는데

깔끔하고 읽기 쉬운데 간단한 이야기도
아니고 느낌이 좀 새로웠다.
이런게 책을 잘 쓰는거구나 하는 느낌

...

..


그래서 왕창 빌려왔는데
하나도 못보고 이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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