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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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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황도 2013. 5. 14.
혐오와 증오는 다른 감정이다. 혐오하는 상 대로부터는 멀어질수록 좋다. 그러나 증오는 깊은 연모와 지극히 닮아 있다.

-거꾸로 선 탑의 살인



책은 보다 말았지만 저 말 참

난 뭘 싫어하면 혐오의 감정으로 싫어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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