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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나 개그림

by 김황도 2012. 4. 29.

 

 

 

코가 따뜻해야 잘잠

 

 

날 자꾸 따라다니며 보는 복숭아 ㅋㅋ

 

방금 그린 넘의개 ㅋㅋ

 

새끼라 귀엽다 통통한게

 

우리 복숭아들도 새끼 하나씩 낳았음 좋겠다

 

똘똘이가 남긴 새끼 한마리 있었으면 덜 슬펐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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