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역시나 개그림 by 김황도 2012. 4. 29. 코가 따뜻해야 잘잠 날 자꾸 따라다니며 보는 복숭아 ㅋㅋ 방금 그린 넘의개 ㅋㅋ 새끼라 귀엽다 통통한게 우리 복숭아들도 새끼 하나씩 낳았음 좋겠다 똘똘이가 남긴 새끼 한마리 있었으면 덜 슬펐을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블로그질한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기 너무 심하게 걸린 것 같다. 머리 아프다. (0) 2012.02.08 눈물에 (0) 2012.01.23 개들이 (0) 2012.01.23 넘의 개들 그린거 (0) 2011.12.01 개들 ㅋㅋㅋ (0) 2011.12.01 관련글 감기 너무 심하게 걸린 것 같다. 머리 아프다. 눈물에 개들이 넘의 개들 그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