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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41

텐텐 (Adrift In Tokyo, 2007) 텐텐 (Adrift In Tokyo, 2007) 4년전인가 봤었는데 그땐 재미 위주로 받아들이고 기억하고 있다가 이번에 다시 보니 다른 부분이 와닿고 눈에 보였다. 2012. 2. 16.
사진은 없지만 본 영화 테이큰 (2008) 블라인드 (2011) 봤다. 블라인드는 생각보단 덜 긴장되고.. 스릴러보단 가족영화 느낌이 더 강했음 긴장되는 부분은 예고편에 나온게 거의.. 테이큰은 생각보다 내용이 더 있는 느낌이었다. 예전에 예고편 보고 예고편이 어느정도 내용을 거의 보여주는 줄 알았는데 암튼 봤다. 2012. 2. 15.
카페에서 캡쳐 된 영화들 봄 겨울나비 (2011)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2010) 클래식 (The Classic, 2003) 세븐 데이즈 (Seven Days, 2007) 하운드독 (2007) 에이트 빌로우 (2006) 영상으로 본 게 아니라서 금방 까먹을까봐 적어둠 2012. 2. 15.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You.Are.The.Apple.Of.My.Eye.2011) 다 못봤다.... hear me 에서 언니 역할로 나온 진연희(?) 나옴. 연희들은 청순하다. 풋풋한 영화나 글로된 뭐든 보면.. 내 인생에 풋풋한 시절은 어디갔나 시ㅍ...............크흑...ㅠㅠ......... ........ 2012. 2. 5.
악인은 너무 많다 (Too Many Villains, 2011) 중반 넘어가면 안지루해진다 2012. 1. 27.
더 인사이트 밀: 7일간의 데스 게임 (The Incite Mill, 2010) 작년 여름인가 봤는데 모르고 다시 받아버림 그렇게 치밀해 보이진 않는데 중간중간 긴장되는 순간들이 있었던듯 기계가 쫓아오는게 무섭다 2012.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