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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41

이누야샤 극장판 1기 엔딩 크레딧에 올라가는 그림들이 이뻤다. 내용은 걍.. 그림체도 좀 달라서 그냥 그냥.. 2011. 12. 21.
이누야샤 극장판 1기 그림체가 .. 느끼해 어딘가 느끼해 싯포랑 묘우가영감은 괜찮은데 이누야샤도 처음엔 멀쩡해보였다가 자꾸 어딘가 느끼한 얼굴이... 카고메 느끼하다 느끼해 너무 느끼하다 2011. 12. 20.
이누야샤 본다 며칠째 계속 계속 본다 아직 70화정도 남음 2011. 12. 10.
이누야샤 본다 재밌다. 난 이상하게 영화나 드라마나 유명해지고 나서 알게 된 것들은 보는걸 미루게 된다. 유명하니까 언제라도 볼 수 있다는 기분이 들어서인지.. 근데 그것도 어느정도 맞는거같다 지금까지 보면.. 유명한건 나중에 보려고 할 때 구하기도 쉽고 .. 이것도 유명한만큼 하루만에 다 받을 수 있었다. 이누야샤 잘생겼다. 내가 좋아하는 개같은 얼굴이야. 캡쳐는 원래 이런말 할 때 쓰려던게 아닌데 걍 씀.. 중딩 주제에 연애질들을 하다니... 정확히 말하면 연애질이 아니라 썸남썸녀인가......... 2011. 12. 7.
란마 1/2 폰 사면서 받은 다운로드 쿠폰을 일주일 안에 써버려야 했기에 어제도 열심히 영화를 고르고 고르다 마땅찮은게 그닥.... 그래서 애니쪽 공략하기로 함 생각보다 애니는 볼만한게 많았다 오랜만에 란마 받음. 기억은 나는데 이야기 하나하나 기억나는건 아니라서 느낌이 새롭다!!! 처음 보는 느낌 '아저씨 팬더로 변했을 때 귀여워 란마 잘생겼다 여자로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림체가 몸매가 이쁘다 무술 배우면 저 몸매 되나' 이런 저런 생각이 듬 ... 캡쳐를 안했는데 여주인공이 좋아하는 의사 선생 배용준 닮았다.. 일본은 원래 그런 얼굴이 자상한 남자 상인가봄 어릴땐 비디오가 더빙판이라 몰랐는데 주제가 가사가 완전 달랐다. 한국 가사가 훨씬 귀엽다. 2011.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