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81 - 내일도 또 일주일 시작이구나... 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 알바 갈 생각에 짜증만 난다 ... 아아.... 2013. 1. 13. - 감자탕 먹고싶다 2013. 1. 12. - 기분이 왜이러지 꿈에서 깨야지 아아.. 그래도 봄까진 잡고 있어야지 아닌거 아는데 어쩔 수 없다 2013. 1. 10. - 술먹고 우는 사람 이해 안갔었는데 2013. 1. 10. - 새콤달콤도 역시 복숭아맛이 b 2013. 1. 9. - 2주만에 집에 다녀왔다. 가기 전에 일하는 곳에서 하루종일 기분이 왔다갔다 하는 일들이 생겨서 집에도 가기 싫고 갈까말까 하다가 갔는데 그래도 집이 최고구나 역시 주말동안 한거라곤 먹고 얘기하고 그게 다인데 2주동안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린 느낌이다 근데 이제 또 2주나 한달은 못갈텐데 구정때나 가게 될라나.. 그 후엔 더 못가게 되고 .. 훔... 맨날 어딜 멀리 가도 집에서만 대충 인사하고 보내주던 엄마가 정류장까지 같이 나와서 배웅 해주고 2주 전에 처음 나오던 날도 내가 나간 뒤에 정류장까지 따라 나왔다가 버스 가는것만 보고 들어갔다고 했다 우리 엄마도 달라지긴 달라지는구나.. 하긴 나도 달라졌으니까 남은날도 열심히 지내야지. 하루하루 2013. 1. 6. 이전 1 2 3 4 5 6 7 8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