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밤새며

-

by 김황도 2012. 12. 4.
부야오샹차이




고수 빼주세요. 라는 말이라고 김백도가
외우란다.




외워야지
고수 싫어요...싫습니다. 안먹어요...

안먹는다구여.........

'밤새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2.12.06
-  (0) 2012.12.04
-  (0) 2012.12.04
-  (0) 2012.12.04
-  (0) 201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