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시작함.
(초대장 보내주신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_ _)
티스토리를 하고싶어 했던 이유는 블로그 모양? 이라고 하나 뭐라고하지
암튼 왠지 블로그 모양이 아담해보여서였는데
음.. 내가 봤던 그 블로그 모양은 어떻게 만드는거지
스킨, 사이드바 간격이나 위치를 다르게 바꾸는 방법이 있는데 내가 모르는것인가
좀 머리 아프다.
... 나.. 핑크색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이드바랑 글쓰기 공간 구성이 이게 제일 맘에 들어서 걍 하기로 했다..
걍 깔끔하게 넒이조절 같은거 알아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도 티스토리 맘에든다.
잘써야징..
졸려서 뭐라고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자고싶은데 지금 자면 일어날 수 있을까....
아 돈까스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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