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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며

세번째 밤새며 후기

by 김황도 2011. 11. 3.

은행 다녀왔다.

다 끝난것 같다 어제의 걱정은 이제 실감도 안난다.
아 다시는 내 통장에 돈이 잘못들어오지 않길 바란다.
돈벼락이 아니라 날벼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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