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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며

개밥 주러 갈 때 신으라고 엄마가 사다 준 신발

by 김황도 2012. 2. 28.

겨울 내내 잘신었다

따뜻하고 바닥도 안미끄럽다

얼마전에 황도가 슬리퍼에 오줌을 싸는 시련을 겪었지만

여전히 따뜻함

근데 빨았다 말라니 털이 좀 눌린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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