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순경총기난사사건1 우순경총기난사사건 사진은 뺏음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움 귀신은 눈에 안보이면 그만 영화도 범죄 스릴러가 귀신 나오는 스릴러보다 더 무서운 거 같다 어제 범죄스릴러 영화 두개나 보고 자서 하는 말 아니다 ---------------------------------- 한적한 시골마을서 광란의 참극 -한밤중 수류탄 던지며 미친듯이 총질 -8시간동안 4개 마을 공포의 도가니 -젖먹이, 노인 등 56명 사망 34명 다쳐 평화로운 농촌마을에서 광란의 참극을 빚은 우범곤 순경의 총기난동사건은 허술한 무기관리와 진압체계의 취약 등 경찰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드러낸 대표적인 사건이었다. 1982년 4월 26일 오후 9시 30분쯤 경남 의령군 궁유면 지서에 근무하던 우 순경(당시 27세)이 술에 만취해 지서와 예비군무기고에서 수류탄 7발과 .. 2011.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