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키바라 살인사건의 진실1 사카키바라 살인사건의 진실 사카키바라 살인사건의 진실사건/사고/범죄기록 2007/05/08 18:14 * 사카키바라 살인 사건 1997년 14세 소년에 의해 일어난 희대의 엽기 연쇄살인극으로,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1997년 5월 27일 고베(神戶)시 수마(須磨)구 도모가오카(友が丘) 중학교 정문 바로 앞에서 검은 비닐봉지 속에 초등학교 6학년생 하세 준 군의 절단된 머리가 발견되었다. 피해자의 가족은 특별히 원한을 살만한 이유가 없었고 비닐봉지에 동봉된 사카키바라 세이토(酒鬼薔薇聖斗)-범인이 자신의 이름이라 자칭-'명의로 쓰인 도전장에는 ‘자, 게임의 시작이다’ 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으며 범행의 잔학성에 비추어 살인범은 정신파탄자일 것으로 추정되었다. 범행의 이유와 대상이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었기에 재발 우려가.. 2011.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