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생각도 못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봤는데
어제 저녁부터 새벽 넘어까지 8편을 이어서 봤다.
흥미진진
대사들도 생각하게 만드는 말이 많았다.
보기 전 예상과도 다르고 보는 내내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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