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많이 오는 그런거보다도
뭔가 내 블로그 너무 조용하다
내가 블로그에 쓸말이 없다는 뜻.....
요즘 잘 들어오지도 않고..
블로그에 올리던 글들의 주제에 요새 흥미를 잃어서..
드라마 보는것도 무서운 글 읽는것도 걍 그렇당..
새로운 흥미거리를 찾아야 해애........
훔..
할일은 없는데 뭐하나 제대로 할 시간은 없는 느낌
하.. 하루하루 난 뭘 하는 것인가!
'밤새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일 투표하러 나갔던 날 (0) | 2012.04.23 |
---|---|
치킨 먹고싶다.. 치킨...치이..킨...... (0) | 2012.04.21 |
가만히 있는 개 앞에 굳이 가서 개들 짖게 만들고 (1) | 2012.04.18 |
4,11 선거 멘붕 ㅋㅋㅋㅋ (0) | 2012.04.13 |
와닿은 말들 (0) | 2012.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