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하고 다녀 온 바닷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긴다고 하고 미루다가
오늘 사진들부터 올려본다
어디다 뒀는지 까먹었던 카메라 찾아서
오랜만에 카메라로 사진 찍어 봄
내가 잘 찍은건 아니고 디카임 ㅎㅎ








자꾸 물 속에서 뭔가 집어 올리는데 쓰레기임 ..

모아놨다가 버리기

더 찾아왔다

비 와서인지 쓰봉이 없음

하나 놔둔거 찾아서 모아왔던 쓰레기들 버리고


차에 있던 킥보드까지 광장에서 신나게 오래 탔다

모래사장에서 나오니까 선선해지는 날씨
오늘 유치원이 일찍 끝나는 날이라
조금 일찍 나왔더니 좀 뜨거웠다



노을과 사진
이러고 폰 배터리마저 나가서
더 오래 놀았는데 사진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