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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대천 검은고양이 카페, 생레몬 하이볼, 디저트카페 ㄱ 기억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709129315/home?entry=plt 아는 쌤 만나러 갔던 날 두번째 방문 바스크치즈케이크도 맛있는데 같이 간 쌤 아시는 분이라 이 흑임자 케이크 서비스 주셨는데 맛있었어요 이거 새로 들어온거 보고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고.. 제가 그 위스키에 탄 하이볼은 안좋아하는데 이건 그 위스키 향이 없더라구요? 마실때 독한 알콜 느낌 안나는데 도수는 8도여서 은근 빨리 취하는게 넘 좋았습니다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678914969/home그.. 시내 초등학교 어디더라 대남초인가요 대명인가요 그 앞에 카페 생겼길래 지나면서만 보다가 한번 가봤어요 직접 만드신 빵들이랑 오란다가 있더라구요 오란다 딱.. 2024. 5. 27.
보령 대천 포시즌 키친, 레이지데이, 육공오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936891885/home명천동 새로 생긴 포시즌키친 가봤어요 먹을 쥰비리코타 샐러드 리코타치즈 직접 만든다 하더래요 통베이컨 리조토 사진 찍으려고 음식 나오길 기다리는데 통베이컨 냄새가 좋아서 배고픈데 더 배고파지더라구요저 생햄 올라간 오픈피자라 해야하나.. 도우랑 소스토핑이 따로 나와서 올려 먹어요 다 맛있었는데 이거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 친구랑 또 가면 각자 하나씩 먹자거 할지도 몰라요 명란 새우 오일파스타 나오면서 다시 한번 중간 중간 저 조명들이 분위기가 이쁘더라구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ssc=tab.m.all&query=보령+육공오&sm=mtb_she&qdt=.. 2024. 5. 27.
보령 대천 5.5 닭갈비, 르아모 베이커리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7481595/home?entry=plt쉬는날 언니랑 갑자기 닭갈비가 먹고싶어서 오랜만에 갔어요 보통맛 2인분 옆테이블처럼 미리 불에 올려달라고 할까 다음엔 전화해야지 생각 했어요 닭갈븨이렇게 먹음 맛있는거 아시죠 이렇게 쌈장에 먹어도 넘 맛있어요 우동사리 추가해봤어요 알볶음밥까지 볶음밥 넘 맛있어서 배불러도 하난 먹어야 해요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378454197/home?entry=pll언니가 빵 사자 해서 르아모 갔어요 르아모 케이크부터 빵들 다 맛있어요 매일 만들어 나오는 빵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여기 케이크 크림이 정말 부드럽고 순한 우유맛 딱 그 동물성 크림만 쓴 맛이라 좋아요 단점.. 2024. 5. 27.
보령 대천 홍익돈까스 _ 왕돈까스, 해물볶음우동, 까르보나라/ 설빙 팥빙수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37546996/home?entry=plt 홍익돈까스 대천점 : 네이버방문자리뷰 1,109 · 블로그리뷰 152m.place.naver.com홍익돈까스 보령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왕돈까스 해물 볶음우동 당연히 주문함 이 날은 아들도 돈까스 엄청 잘 먹더라구요 왠지 파스타도 땡겨서 같이 주문한 까르보나라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36924462/home?entry=plt 설빙 보령대천점 : 네이버방문자리뷰 534 · 블로그리뷰 25m.place.naver.com 이 날 비오는 흐린 날씨였는데도 빙수가 땡겨서 설빙 포장 연유는 하나 추가했어요 2024. 5. 21.
자아를 버린다는 것에 대한 의미 예전부터 뭔가 사람은 태어나서 자기 자신이 극복해야 하는 본성이나 습관이 든 무엇이든 각자 갖고 태어나는거 같다고 생각 했었다 장난으로 ‘전생에 누구 굶겨 죽인거 아니냐고 왜 안먹어야 건강하게 살아지는거지 ’ 하기도 하고 ‘모든 욕심이 식탐으로만 가 있어서 큰일이다’ 하면서 장난으로 하는 말이었지만 각자의 할일이 있는거 같다고는 생각했다 사주를 봐도 장점이 아니라 단점을 알고 그걸 고칠때 사람이 안좋은 운명을 피하고 좋은 운이 오는거 아닐까 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는데도 난 종교 이야기나 누군가의 가르침으로 깨달음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하는 ‘자아를 버려야 한다’ 는 말엔 백프로 반대 입장이었다. ‘사람이 자아를 버리면 어떡해 그럼 남의 말에 휩쓸리는 사람이 된다’ 하면서. 근데 어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 2024. 1. 23.
일기장으로 써볼까.. 하고 들어온 옛날 블로그 트위터에 주절거리는걸 즐겼지만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 어렵다는 단점이 넘 커져서 어디에 써야 사진도 올리고 그림도 올리고 글도 쓸 수 있나 생각 하다가 지금 쓰는 네이버 블로그는 너무 주제가 다르고 현생과 연결돼 있는게 부담스러서 다시 티스토리로 왔다 주절주절은 앞으로 여기서 2023.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