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도 2012. 11. 22. 18:38
오늘 집에서 뒹굴거렸다...

이제 올해가 사십일밖에 남지 않았다니..

그나저나 너무 추워서

얼른 봄 왔음 좋겠다 더워도 여름이 낫다

이제 겨우 초겨울인데 여름타령 하고 있네

아니 이게 아니라 지금 내가 하고싶은 말은

그니까 기분이 .. 기분이 ㅠㅠㅠㅠㅜ

하 기운 빠져...........


왜 안뜨지? 어? 짱난다






이렇게 또 나중에 보면 나도 뭘 얘기 하는
모를 일기가 하나 늘어나고..

내가 뭐하는건지 모르것다